2017-06-02 | Hit 54

풋볼 팬타지움, 부천FC1995와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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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팬타지움(Fæntasium)이 판타지아(Fantasia) 부천과 만났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오전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FC)와 협약식을 갖고 풋볼 팬타지움의 홍보 및 마케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겸 부회장과 박용수 대한축구협회 총무팀장, 정의석 풋볼 팬타지움 대표이사가 참석했고, 부천FC 구단주인 김만수 부천시장, 정해춘 부천FC 대표이사, 김종구 부천FC 단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대한축구협회와 부천FC는 풋볼 팬타지움의 홍보는 물론 부천시의 축구저변 확대, 나아가 한국축구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풋볼 팬타지움은 대한축구협회가 만든 최초의 체험형 축구테마파크로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2002 FIFA 월드컵 기념관을 리모델링해 새롭게 탄생시켰다. 약 3년간의 준비 작업과 공사를 거쳐 지난 3월 2일 정식 개관했다. 풋볼 팬타지움은 팬(Fan), 판타지(Fantasy), 뮤지엄(Museum), 스타디움(Stadium)의 합성어로, 팬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팬), 축구를 통해 미래를 꿈꾸고 나눌 수 있는 공간(판타지),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적 산물을 만날 수 있는 공간(뮤지엄), 다양한 축구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스타디움)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 다양한 IT기술을 접목한 축구 콘텐츠와 축구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다. 부천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판타지아(Fantasia) 부천’과 어우러져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축구협회는 부천시의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이 현장체험이나 진로체험으로 풋볼 팬타지움을 방문하거나 부천시민들이 부천FC시즌권, 티켓, 조합원 카드 등을 소지하고 풋볼 팬타지움에 방문하면 할인혜택과 함께 관람객 수에 따른 후원금을 부천FC에 지급한다. 또한 풋볼 팬타지움 내 시설물을 활용해 부천FC를 홍보하고, 풋볼 팬타지움 팬스토어 내에서 부천FC의 MD를 판매한다.

부천FC는 홈구장 내 A보드와 전광판을 통해 풋볼 팬타지움을 홍보하게 된다. 또한 풋볼 팬타지움 관람권 소지자에게는 홈경기 티켓 2,000원 할인 혜택을 주는 등 부천FC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풋볼 팬타지움 관람객 모객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협약이 풋볼 팬타지움의 활성화는 물론 협회의 사업 플랫폼을 통해 K리그 구단 발전에 기여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FA뉴스팀
사진=부천FC199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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